NASA, 2026 폰 브라운 심포지엄 개최…달 복귀·추진 기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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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NASA가 10월 26~28일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헌츠빌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폰 브라운 우주탐사 심포지엄'에 언론을 초청했다.
- 올해 심포지엄은 인류의 달 복귀, 지속 가능한 달 기반시설, 첨단 우주 추진, 변화하는 우주 인력을 주제로 다룬다.
- 아르테미스 II 발사 책임자, 유인 착륙 시스템(HLS) 프로그램 관리자 등 NASA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왜 중요한가
아르테미스 II·III와 달 기지 공급망, 우주 원자력 기술 등 NASA 달 탐사 계획의 핵심 현안을 담당자들이 직접 논의하는 자리다. 미국 달 탐사의 방향과 산업 참여 기회를 가늠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0월 26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앨라배마대학교 헌츠빌캠퍼스(University of Alabama in Huntsville)에서 열리는 '2026 폰 브라운 우주탐사 심포지엄(von Braun Space Exploration Symposium)'에 언론을 초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미국우주항공학회(American Astronautical Society)가 주최하고,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NASA 마셜 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가 협력해 매년 열린다. 정부·산업계·정책·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탐사의 현황을 논의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달 복귀와 기반시설이 핵심 주제
올해 심포지엄은 인류의 달 복귀, 지속 가능한 달 기반시설, 첨단 우주 추진, 변화하는 우주 인력을 중심 주제로 삼았다.
패널 토론에서는 아르테미스 II·III(Artemis II·III) 미션을 다룬다. 아르테미스는 NASA가 추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우주 추진 기술을 짧게 소개하는 '플래시 토크', 지속 가능한 달 운영을 위한 설비·기반시설 구축, 달 기지 공급망의 회복력, 우주 원자력 기술 등이 논의된다. 새로운 NASA 인력 환경과 미래 공학을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됐다. 기조연설과 시상식도 열린다.
NASA 주요 인사 연사로 참여
NASA 측 연사로는 케이시 스웨일스(Casey Swails) 부부청장보와 스티븐 캐시(Stephen Cash) 마셜 우주비행센터장이 나선다. 니키 폭스(Nicky Fox) NASA 본부 과학임무국 부청장도 참여한다.
아르테미스 미션 실무 책임자들도 무대에 오른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찰리 블랙웰-톰프슨(Charlie Blackwell-Thompson) 아르테미스 II 발사 책임자가 참석한다. 마셜 우주비행센터의 스티브 크리치(Steve Creech) 유인 착륙 시스템(HLS,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내려 주는 착륙선) 프로그램 관리자도 연단에 선다. 존슨 우주센터의 데비 휘티스 코스(Debbie Whitis Korth) 오리온(Orion) 프로그램 관리자 대행도 함께한다. 오리온은 아르테미스 미션에서 우주비행사를 태우는 유인 우주선이다.
NASA는 행사 기간 연사 인터뷰를 원하는 언론은 마셜 우주비행센터 홍보 담당자에게 요청하도록 안내했다. 현장 또는 온라인 참가를 원하는 언론은 주최 측 학회에 별도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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