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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Hancom InSpace
국내 첫 민간 지구관측위성 세종1호를 쏘아 올린 위성·드론 데이터 기업
한국의 한컴인스페이스(현 인스페이스)는 국내 첫 민간 지구관측위성 세종 1호를 쏘아 올리고 영상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판매를 아우르는 위성·드론 데이터 기업이다. 최근 한컴그룹 지분을 정리하고 창업 당시 사명인 인스페이스로 돌아가 독자 경영을 시작했다. 핵심 역량은 위성, 드론, 지상 센서의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분석하는 다중 소스 통합 인텔리전스(Multi-INT) 기술과 위성 지상국 시스템이다. 광학, 적외선, 합성개구레이더(SAR, 구름을 뚫고 보는 레이더 영상) 영상을 빠르게 처리하며, 초분광(빛을 수백 개 파장으로 쪼개 물질 성분을 파악하는 기술) 위성인 세종 3호와 다중분광 위성 세종 4호도 운용한다. 국방, 재난안전, 농업·산림, 에너지 분야에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공급한다. 경기도 연천군과 산사태 예측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글로벌 플랫폼 스카이파이(SkyFi)를 통해 세종 시리즈의 위성 영상을 전 세계에 상용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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