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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Spire Global
초소형 위성으로 기상·해양·항공 데이터를 제공
스파이어 글로벌(Spire Global)은 3개국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미국의 우주 데이터 상장사로, 자체 저궤도 초소형 위성 군집을 설계·운영해 기상, 해양, 항공 데이터를 제공한다. 핵심 역량은 전파 엄폐(위성 신호 굴절로 대기를 관측하는 기술)와 무선주파수(RF) 위치 추적, ADS-B(자동종속감시방송, 항공기 위치 발신 시스템)를 활용한 전 지구적 데이터 수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기상 시각화 대시보드 '딥비전(DeepVision)', 차세대 항공 감시 프로젝트 '유리알로(EURIALO)', 고객의 위성 제어를 돕는 '군집 관리 플랫폼(CMP)' 등이 있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위성과 자체 지상국 인프라를 함께 갖춘 것이 강점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세계 각국 정부와 국방·상업 고객에게 안보 및 기후 위험 대응 데이터를 공급하며, 엔비디아(NVIDIA)와 기상 예측 모델링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 회계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
|---|---|---|---|
| 2025년 | 7,155만 달러▼35% | −9,598만 달러 | 5,131만 달러 |
| 2024년 | 1.1억 달러▲13% | −6,928만 달러 | −1.0억 달러 |
| 2023년 | 9,761만 달러▲38% | −5,878만 달러 | −7,756만 달러 |
| 2022년 | 7,077만 달러 | −7,888만 달러 | −9,901만 달러 |
출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연간 보고서 기준, 마이너스는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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