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Space Shuttle
다른 이름: Space Shuttle · 스페이스 셔틀 · 우주 왕복선

로켓처럼 우주로 솟아오르고 비행기처럼 활주로에 내려앉아 다시 쓸 수 있었던 미국의 유인 우주선이에요.
한마디로 말하면
옛날 로켓은 한 번 우주로 날아가면 바다에 버려졌어요. 하지만 우주왕복선은 우주와 지구를 여러 번 오갈 수 있게 만든 비행기 모양의 우주선이에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981년부터 2011년까지 30년 동안 총 135번 우주로 보냈답니다.
어떤 원리일까요?
우주왕복선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이 타는 비행기 모양의 '궤도선', 주황색의 거대한 '외부 연료 탱크', 그리고 양옆에 붙은 하얀색 '고체 로켓 부스터' 2개예요.
발사할 때는 모두 합쳐서 로켓처럼 수직으로 솟아올라요. 하늘 높이 올라가면서 다 쓴 고체 로켓은 바다로 떨어뜨려 건져 내고, 주황색 연료 탱크는 대기권에서 태워 버려요. 마지막으로 비행기 모양의 궤도선만 우주로 나가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돌아올 때는 날개로 바람을 타며 활주로에 착륙해요.
생활 속에서 비유하면
우주왕복선은 사람과 큰 짐을 싣고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대형 이사 트럭과 비슷해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상자가 아니라, 튼튼한 플라스틱 이삿짐 상자처럼 쓰고 나서 잘 손질해 다음 이사에 또 쓰는 원리예요. 실제로 우주왕복선의 화물칸은 관광버스 한 대가 통째로 들어갈 만큼 넓었어요.
왜 중요할까요?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우주 건축물인 국제우주정거장(ISS)과 허블 우주망원경이 바로 우주왕복선 덕분에 만들어졌어요. 우주왕복선이 무거운 부품을 실어 나르고,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왕복선에 달린 로봇팔을 이용해 직접 조립하고 고쳤거든요.
비록 우주왕복선은 수리비가 너무 많이 들고 위험해서 지금은 박물관에 쉬고 있지만, 우주로 간 로켓을 다시 쓴다는 아이디어는 오늘날의 '재사용 발사체' 기술로 이어졌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우주왕복선이란 무엇인가요?
- 로켓처럼 우주로 솟아오르고 비행기처럼 활주로에 내려앉아 다시 쓸 수 있었던 미국의 유인 우주선이에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981년부터 2011년까지 30년 동안 총 135번 우주로 보냈답니다.
- Q. 우주왕복선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나요?
- 우주왕복선은 사람이 타는 비행기 모양의 궤도선, 주황색의 거대한 외부 연료 탱크, 양옆에 붙은 하얀색 고체 로켓 부스터 2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발사할 때는 모두 합쳐서 수직으로 솟아오른답니다.
- Q. 우주왕복선은 우주 개발에 어떤 기여를 했나요?
-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우주 건축물인 국제우주정거장(ISS)과 허블 우주망원경이 바로 우주왕복선 덕분에 만들어졌어요. 우주왕복선이 무거운 부품을 실어 나르고 우주비행사들이 로봇팔을 이용해 직접 조립하고 고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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