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Lunar Exploration
다른 이름: Lunar Exploration · 달 탐사선

우주선이나 로봇, 사람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보내 그곳의 환경과 자원을 조사하는 활동이에요.
한마디로 말하면
달 탐사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천체인 달에 우주선이나 사람을 보내 조사하는 일이에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km로, 빛의 속도로는 약 1.3초, 우주선으로는 보통 사흘에서 닷새 정도 걸려요. 인류가 지구 밖에서 유일하게 직접 발을 디뎌 본 곳이기도 해요.
어떤 원리일까요?
달을 탐사하는 방법은 크게 네 단계로 나뉘어요. 첫째는 달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지도를 그리고 사진을 찍는 궤도선이에요. 한국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바로 이 역할을 하고 있어요. 둘째는 달의 땅에 직접 내려앉는 착륙선이고, 셋째는 바퀴를 굴려 달 표면을 돌아다니며 흙과 돌을 조사하는 탐사 로봇(로버)이에요.
가장 어렵고 발전된 단계는 사람이 직접 달에 내려가 활동하는 유인 탐사예요. 달에는 공기가 전혀 없어서 낙하산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달에 내려앉을 때는 오직 로켓 엔진을 거꾸로 뿜어 속도를 줄여야 해요.
생활 속에서 비유하면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먼 무인도를 조사하는 과정과 비슷해요. 처음에는 비행기를 띄워 하늘에서 섬 전체의 모양과 안전한 해변이 어디인지 사진으로 찍어요. 이것이 달 궤도선이 하는 일이에요.
그다음에는 배를 타고 해변에 내려서 주변의 물과 나무를 살펴보는데, 이것이 달 착륙선과 로버의 역할이에요. 모든 조사 끝에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사람들이 직접 들어가 오랫동안 머물 캠프를 짓게 돼요.
왜 중요할까요?
과거에는 달에 누구 먼저 깃발을 꽂는지 경쟁했다면, 오늘날의 달 탐사는 달에 기지를 짓고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예요. 특히 달의 남극 그늘진 곳에는 얼음 형태의 물이 숨어 있어요. 이 물을 전기분해하면 우주비행사가 마실 산소와 로켓의 연료인 수소를 현장에서 직접 얻을 수 있어요.
또한 달은 지구보다 중력(끌어당기는 힘)이 6분의 1밖에 되지 않아요. 그래서 지구에서 로켓을 쏠 때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 우주로 나아갈 수 있어, 화성 같은 더 먼 우주로 가는 징검다리 기지로 꼭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 Q. 달 탐란이란 무엇인가요?
- 우주선이나 로봇, 사람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에 보내 그곳의 환경과 자원을 조사하는 활동이에요. 인류가 지구 밖에서 유일하게 직접 발을 디뎌 본 곳이기도 해요.
- Q. 달에 내려앉을 때 왜 낙하산을 쓰지 않나요?
- 달에는 공기가 전혀 없어서 낙하산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달에 내려앉을 때는 오직 로켓 엔진을 거꾸로 뿜어 속도를 줄여야 해요.
- Q. 오늘날의 달 탐사는 왜 중요하고 어떤 목표가 있나요?
- 오늘날의 달 탐사는 달에 기지를 짓고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예요. 달의 물을 이용해 산소와 연료를 얻을 수 있고, 중력이 약해 더 먼 우주로 가는 징검다리 기지로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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