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Starship
다른 이름: Starship · 스타쉽 · 슈퍼 헤비 · Super Heavy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하며, 전체를 다시 쓸 수 있게 만든 초대형 우주선 겸 발사체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스타십(Starship)은 미국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하고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초대형 우주 발사체예요. 달과 화성에 사람과 엄청난 양의 짐을 한꺼번에 보내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보통 아랫부분인 1단 로켓 '슈퍼 헤비(Super Heavy)'와 윗부분인 2단 우주선 '스타십'을 합쳐서 전체를 스타십이라고 불러요. 두 부분을 합친 높이는 약 121m로, 아파트 40층 높이와 맞먹어요.
어떤 원리일까요?
스타십이 이렇게 거대한 몸집으로 우주로 날아오를 수 있는 비결은 바닥에 달린 강력한 엔진 덕분이에요. 1단인 슈퍼 헤비에는 '랩터'라는 엔진이 무려 33개나 촘촘히 달려 있어요. 이 엔진들은 액체 메탄과 액체 산소를 태워 엄청난 힘으로 로켓을 밀어 올려요.
하늘 높이 올라가면 1단 로켓은 분리되어 땅으로 돌아오고, 2단 우주선인 스타십만 우주로 나아가요. 특히 1단 로켓은 발사대에 달린 거대한 로봇팔(메카질라)이 공중에서 젓가락처럼 집어내어 잡는 방식으로 회수해요. 1단 로켓과 2단 우주선 모두 버리지 않고 100% 다시 쓰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생활 속에서 비유하면
지금까지의 로켓이 몇 명만 타는 작은 승용차였고, 한 번 타면 버려야 하는 종이컵 같았다면, 스타십은 수백 명을 태우고 계속 왕복하는 초대형 여객기와 같아요.
비행기를 한 번 날고 버린다면 비행기 표 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쌀 거예요. 비행기에 연료만 다시 채워 수없이 날아다니듯, 스타십도 땅에 내려앉은 뒤 연료만 채워 바로 다시 우주로 날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왜 중요할까요?
로켓 전체를 다시 쓰게 되면 우주로 물건을 보내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요. 한 번에 약 100톤이 넘는 무거운 짐을 우주로 올릴 수 있어서, 크고 무거운 우주정거장 부품이나 수많은 통신 위성을 한 번에 쏘아 올릴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인류가 달에 다시 가는 '아르테미스 계획'에서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내려줄 착륙선으로 쓰일 예정이에요. 더 나아가 미래에 인류가 화성에 기지를 짓고 살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교통수단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스타십이란 무엇인가요?
- 스타십은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하며 전체를 다시 쓸 수 있는 초대형 우주선 겸 발사체예요. 달과 화성에 사람과 엄청난 양의 짐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 Q. 스타십은 어떻게 우주로 날아오르나요?
- 1단 로켓인 슈퍼 헤비 바닥에 달린 33개의 랩터 엔진이 액체 메탄과 액체 산소를 태워 엄청난 힘으로 로켓을 밀어 올려요. 1단과 2단이 분리되며 2단 우주선인 스타십만 우주로 나아가요.
- Q. 스타십이 우주 개발에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로켓 전체를 100% 재사용하여 우주로 물건을 보내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이에요. 달 착륙선으로 쓰이고 미래에 화성 기지를 짓기 위한 핵심 교통수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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