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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ArianeGroup
유럽 대형 발사체 아리안 6 제작 (에어버스·사프란 합작)
아리안그룹(ArianeGroup)은 에어버스와 사프란의 합작으로 설립된 프랑스의 비상장 우주 기업으로, 민간 및 군사용 우주 발사체와 방위 시스템을 개발·제작한다. 프랑스와 독일에 약 8,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핵심 제품은 유럽의 대형 발사체 '아리안 6(Ariane 6)'와 소형 발사체 '마이아(Maia)', 재사용 발사체 시연기 '테미스(Themis)' 등이다. 고체·액체·극저온·전기 추진 기술과 열 보호 시스템, 복합소재 등 발사체 개발부터 해체까지 전 과정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는 전략 미사일 'M51', 극초음속 활공체 시연기 'V-MAX', 우주 궤도 감시 서비스 '헬릭스(Helix)' 등을 다룬다. 유럽우주국(ESA), 프랑스 병기본부(DGA), 프랑스 우주사령부 등 정부·군 기관과 상업 고객에게 발사체 및 우주·방산 장비를 공급하며 유럽의 독자적인 우주 접근권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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