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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Unastella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유인 우주비행용 소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우나스텔라는 유인 우주비행용 소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한국의 우주 스타트업으로, 창립 38개월 만에 첫 발사를 시도하고 2025년 5월 전남 고흥 자체 발사장에서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케로신과 액체산소를 추진제로 쓰는 50kN(킬로뉴턴, 약 5톤)급 전기모터펌프 기반 액체로켓 엔진과 주요 추진기관을 직접 설계·제작해 엔진 구조를 단순화하고 개발 리스크를 낮춘 것이 강점이다. 가압사이클 연소기 'VOLTA-52P'를 탑재한 1단 준궤도(우주 경계선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궤도)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UNA EXPRESS-I)'를 개발했으며, 여주·대전·고흥을 잇는 설계·시험·발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도 약 100km 준궤도 비행으로 미세중력 실험 환경을 제공하는 'ARC 100'과 400kg급 위성을 고도 400km 태양동기궤도(SSO, 일정한 태양 각도를 유지하는 궤도)에 투입하는 'APEX 400S' 발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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