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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Phantom Space
소형 발사체와 위성 제작을 함께 하는 스타트업
팬텀 스페이스(Phantom Space)는 스페이스X 창립 멤버 출신인 짐 캔트렐이 2019년 공동 설립한 미국의 비상장 우주 스타트업으로, 소형 발사체와 위성 제작 및 우주 데이터 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주력 제품은 소형 위성 발사 시스템인 '데이토나(Daytona)', 확장 가능한 모듈형 위성, 우주 데이터센터 및 위성 데이터 전송 플랫폼인 '팬텀 클라우드(Phantom Cloud)'다. 로켓의 대량 생산과 위성 제조·발사·데이터 서비스의 수직 계열화를 통해 군집 위성 구축 비용을 낮추고 배치 속도를 높이는 것이 강점이다. 미국 국방부와 항공우주국(NASA)의 공급망 지침을 준수하는 미국 내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며,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 발사장(LC-13)을 할당받았다. NASA의 큐브위성 발사 임무를 수주했으며 디오빗(D-Orbit), 루나손드(Lunasonde), 유보티카(Ubotica) 등과 발사 계약 및 위성·데이터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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