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서비스On-Orbit Servicing
다른 이름: 우주 급유 · 궤도상 서비스 · On-Orbit Servicing · OOS

우주 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 다가가 연료를 채워 주거나 고장 난 곳을 고쳐 주는 우주 출장 서비스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에 한 번 올라간 인공위성은 연료가 떨어지거나 작은 부품 하나만 고장 나도 더 이상 쓸 수 없었어요. 궤도 서비스는 우주에서 위성을 고치고 연료를 채워 수명을 늘려 주는 기술이에요. 영어로 줄여서 'OOS(On-Orbit Servicing)'라고도 불러요.
어떤 원리일까요?
먼저 수리 로봇이나 연료를 실은 '서비스 우주선'을 로켓에 실어 우주로 보냅니다. 이 우주선은 고쳐야 할 목표 위성을 찾아가 부딪히지 않게 속도와 방향을 똑같이 맞춥니다. 총알보다 몇 배나 빠른 초속 수 km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두 우주선이 딱 붙는 '도킹(결합)'을 해야 해요.
도킹에 성공하면 서비스 우주선이 로봇팔을 뻗어 위성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위성에 새 연료를 넣어 주거나, 고장 난 부품을 바꾸어 끼웁니다. 아예 서비스 우주선이 연료가 떨어진 위성 뒤에 찰싹 달라붙어서, 대신 엔진을 켜고 밀어 주는 방식도 있어요.
생활 속에서 비유하면
고속도로를 달리던 자동차가 기름이 떨어지거나 바퀴에 펑크가 났다고 상상해 보세요. 예전의 인공위성은 기름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 차를 버리고 새 차를 사는 것과 같았어요. 궤도 서비스는 우주 고속도로로 출동하는 긴급 출동 견인차이자 움직이는 주유소인 셈이에요.
왜 중요할까요?
인공위성 하나를 만들고 쏘아 올리는 데는 수백억 원에서 수천억 원이 듭니다. 멀쩡한 위성을 연료만 다 썼다고 버리는 것은 큰 낭비예요. 궤도 서비스로 위성의 수명을 5년에서 10년만 늘려도 엄청난 돈을 아낄 수 있어요. 또한 버려지는 위성을 줄여 우주를 떠도는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궤도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 우주 궤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 다가가 연료를 채워 주거나 고장 난 곳을 고쳐 주는 우주 출장 서비스예요. 영어로는 OOS라고도 불러요.
- Q. 우주에서 위성을 어떻게 고치나요?
- 서비스 우주선이 목표 위성으로 날아가 속도와 방향을 맞춘 뒤 도킹합니다. 그 뒤 로봇팔로 위성을 붙잡아 연료를 넣어 주거나, 대신 엔진을 켜서 밀어 주는 방식을 씁니다.
- Q. 궤도 서비스가 왜 중요하고 필요한가요?
- 비싼 인공위성의 수명을 연장해 엄청난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또한 버려지는 위성을 줄여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꼭 필요한 기술이에요.
관련 기술 기업
우주기업 맵 →'궤도 서비스' 관련 기사
아직 이 용어가 나온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