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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Starfish Space
위성에 붙어 수명을 늘려 주는 궤도상 서비스 우주선 기업
스타피시 스페이스(Starfish Space)는 2019년 오스틴 링크와 트레버 베넷이 설립한 미국의 우주 기업으로, 위성에 결합해 수명을 연장하고 폐기를 돕는 궤도상 서비스 우주선을 개발한다. 주력 제품인 자율 위성 서비스 우주선 '오터(Otter)'는 전적으로 전기 추진만을 사용해 다른 위성과 도킹하며, 대체 수단보다 크기가 10분의 1 수준으로 작고 비용이 저렴한 것이 강점이다. 실증 임무인 '오터 펍(Otter Pup) 1·2'를 통해 지구 저궤도(LEO)에서 상업용 위성과의 랑데부·근접운용·도킹(RPOD, 우주선이 궤도에서 다른 위성에 다가가 결합하는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상업용 정지궤도(GEO) 위성 수명 연장은 물론 미 우주군, 우주개발청(SDA), 미 항공우주국(NASA), 국가정찰국(NRO) 등을 대상으로 위성 수명 연장, 궤도 잔해물 점검 및 위성 폐기 서비스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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