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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Turion Space
우주 물체를 가까이서 관측·감시하는 위성 스타트업
튜리온 스페이스(Turion Space)는 라이언 웨스터달 등 공동창업자가 설립한 미국의 비상장 우주 스타트업으로, 우주 물체를 가까이서 관측·감시하는 위성과 임무 소프트웨어, 탑재체를 개발한다. 핵심 사업은 전술 우주, 임무 소프트웨어, 우주 물류 등 세 가지다. 기동성이 높은 위성으로 우주상황인식(SDA, 궤도상의 위성이나 우주쓰레기를 감시·추적하는 기술)과 랑데부·근접기동(RPO, 우주에서 다른 물체에 가까이 다가가 작업하는 기술)을 수행하며, 지상과 비행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임무 계획부터 관제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나아가 궤도 내 수송, 재급유, 수리 등 우주 물류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2기의 위성을 궤도에서 운용하며 7만 2000장 이상의 영상을 확보했고, 시리즈 B 라운드에서 75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장기적으로는 위성 기술과 수직 계열화된 제조 공정을 결합한 대형 시스템 '스타포지(Starforge)'를 심우주에 보내 지구 근접 소행성에서 귀금속을 채굴하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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