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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Impulse Space
궤도 수송선으로 위성을 원하는 궤도까지 옮겨 주는 기업
임펄스 스페이스(Impulse Space)는 스페이스X 창립 멤버이자 추진 담당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톰 뮬러가 2021년 설립한 미국의 비상장 우주 기업으로, 궤도 수송선으로 위성을 원하는 궤도까지 옮겨 주는 궤도 내 이동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주력 제품으로는 지구 저궤도(LEO, 고도 2,000km 이하의 낮은 궤도)에서 정지궤도(GEO, 고도 약 3만 6,000km에서 지구 자전 속도와 같게 도는 궤도)까지 화물을 하루 안에 이동시키는 장거리 수송선 '헬리오스(Helios)', 모든 궤도에서 탑재체를 정밀하게 기동·배치하는 우주선 '미라(Mira)', 자체 개발한 '사이프(Saiph) 추력기' 등이 있다. 기체 대부분을 자체 설계·제작·시험하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신뢰성을 높이고 제작 기간과 비용을 줄인 것이 강점이다. 상업·민간·국방 분야에 지구 궤도 및 달·화성 너머로의 궤도 간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표적으로 미국 우주군의 우주영역인식(SDA) 임무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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